컬렉션: CRESCENT DOWN WORKS

1974년 미국 시애틀에서 앤 마이클슨이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
앤은 에디 바우어에서의 다운 연구 경험과 하이킹, 등반, 야외 활동에 대한 애정에서 원래 다운 베스트와 후드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그 품질의 장점으로부터 전세계로부터 주문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가족 경영에 의한 시애틀의 자사 공장에서 모두 숙련된 장인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정중하게 제조되고 있습니다.

An outdoor brand launched by Anne Michelson in 1974 in Seattle, USA.
Anne's experience in down research at Eddie Bauer and her love for hiking, climbing, and the outdoors led her to start manufacturing original down vests and parkas.
In the 1980s, the brand was exported to Japan and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orders began coming in from all over the world due to the quality of their products.
Today, all of our products are still carefully handmade by skilled craftsmen at our family-owned factory in Se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