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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E BY MAI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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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GABRIELA COLL GARMENTS

여성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콜에 의한 스페인을 거점으로 하는 브랜드.
시즌별 구분에 묶이지 않는 "시리즈"를 컬렉션으로 전개. 옷입기나 가치관을 중시한 그녀의 컬렉션은, 맨즈 피스, 여성 피스, 가방, 액세서리, 풋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는 가상의 물건을 구현화한 것으로, 전개하는 피스에 결정 등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안에는 영속적으로, 또 반복 전개되는 피스도 등장한다.
스페인과 지중해라는 2개의 문화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콜의 원점을 착상원으로, 장식 없는 심플함과 고전적인 표현을, 패브릭의 개성과 관련시킨 디자인을 제안. 미니멀하면서도 강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웨어를 완성하고 있다.
또, 남부 지방 본래의 문화와 같이, 여름이나 겨울이라고 하는 이미지에 사로잡히지 않는 크리에이션을 전개. 레이어드하는 것으로 옷과 함께 나이를 거듭해 가는 이미지로, 보편적인 옷장을 추구한다.
아이템은, 가브리엘라 콜 가멘츠의 스튜디오나, 로컬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생산. 생산 공정을 소중히 한 직인 인기 질이 느껴지는 물건 만들기를 실시하고있다.

A Spanish-based brand by a female designer, Gabriela Cole.
Her collections are not bound by seasonal divisions, but rather by "series". Her collections are composed of men's and women's pieces, bags, accessories, and footwear.
A "series" is the embodiment of a virtual object, and there are no rules for the pieces to be developed. Some of the pieces are permanent and recurring.
Inspired by the origins of Gabriela Cole, a designer with a dual cultural background in Spain and the Mediterranean, the designs are based on the unadorned simplicity and classical expression associated with the individuality of the fabrics. The brand tailors minimalistic yet unique garments with a strong sense of individuality.
Like the culture of the South, the brand's creations are not bound by images of summer and winter. The brand pursues a universal wardrobe with the image of clothes that can be layered and grow old with the wearer.

Items are produced by hand in Gabriella Cole Garments' studio and local factories. The company's production process is carefully crafted with a sense of craftsmanship.

필터 및 정렬

필터 및 정렬

95개 제품

사용 가능성

95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