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HARRIS WHARF LONDON

런던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줄리아 아치 알디가 다루는 HARRIS WHARF LONDON.
이탈리아에 가족 대대로 전해 온 자사 공장을 가지고 있어, 거기서 보일이나 프레스 된 울 소재와, 실로부터 생산되는 오리지날의 울 저지 천을 사용해, 안감이나 퍼트가 없는 재킷이나 코트를 중심 로 한 컬렉션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줄리아 아치알디는 "알렉산더 맥퀸"과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실력파입니다.
철저하게 음미된 고품질의 패브릭을 사용해, 전통적인 장인의 기술에 가세해 현대적인 디자인, 커팅등의 요소를 도입한 샤프로 아름다운 실루엣의 재킷은 국내외 불문하고, 많이 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HARRIS WHARF LONDON is created by London-based designer Julia Acciardi.
The company has its own factory in Italy, which has been handed down in the family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Using boiled and pressed wool fabrics and original wool jersey fabrics produced from yarn, the collection mainly consists of unlined and unpadded jackets
The designer, Giulia Acciardi, is a talented designer who has worked for Alexander McQueen and Vivienne Westwood.
Using high quality fabrics that have been thoroughly examined, the sharp and beautiful silhouette of the jackets, which incorporate elements of modern design and cutting in addition to traditional craftsmanship, are attracting a great deal of attention both at home and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