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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E BY MAI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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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JAN MACHENHAUER

1981년에 데뷔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는 북유럽·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JAN MACHENHAUER에 의한 브랜드.
세계적으로도 평가가 높은 프랑스의 스톨 브랜드 EPICE(에피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시작에 참가해, 현재도 그 모든 디자인을 통괄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옷의 조화에 의한 아름다움의 추구'를 염두에 둔 건축적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옷은 사람이 착용하고 사람의 동작과 옷이 서로 호응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을 중요한 접근 로 잡고 있습니다.
입는 사람과 옷, 그 균형을 극한까지 섬세하게 계산한 그의 디자인은 사람이 착용했을 때의 편안함을 소중히하면서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과 뒷면에서 보아도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되는 절묘한 균형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요구하는 궁극의 셔츠를 완성하는 것은 최고봉의 기술을 가진 인도 테일러들.
눈에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옷의 안쪽이나 꿰매기의 처리까지, 모두에 있어서 이 정도까지 철저한 정교함으로 완성되고 있는 셔츠는 그 밖에 유례를 보지 않는, 북유럽 제일의 셔츠입니다.

The brand by JAN MACHENHAUER, a leading Scandinavian/Danish designer who debuted in 1981 and has won numerous awards.
He participated in the launch of the internationally acclaimed French stole brand EPICE as its creative director, and continues to oversee all of its designs.

His clothes, which are called architectural in nature, are designed with "the pursuit of beauty through the harmony between the wearer and the garment" in mind, and he considers it an important approach to create a beautiful appearance when worn harmony with the movement of the person and the garment.
His designs are constructed with an exquisite balance between the wearer, the garment, and the balance between the two, with an emphasis on comfort when worn, and beauty not only from the front, but also from the sides and back.
The ultimate shirts he seeks are tailored by tailors in India with the highest level of skill.
No other shirt is tailored with such thoroughness and precision, not only in the visible parts, but also in the inside of the garment and the treatment of the seam allowance, making it the best shirt in Scandinavia.

필터 및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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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제품

사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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