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RENATA BRENHA

런던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브라질 여성 디자이너 레나타 브레나.
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여성 의류 패션 석사 학위를 취득.
장인적인 기술과 직관적인 수법을 연구하고 디자인에 인간적인 측면을 되찾아 현대 패션의 현재 상황에서 라틴 아메리카 여성의 대변자로 일어난 브레나. 라틴 아메리카의 다양한 문화는 그녀의 미학과 접근법을 모두 정의합니다.
블레나 텍스타일은 장인기술과 다른 방법으로는 폐기물로 간주되는 것들로부터 신중하게 선택된 소재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자사 개발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방법과 크래프트맨십을 추진하고 현대의 글로벌 과제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한 기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Renata Brenha is a Brazilian female designer based in London.
She holds an MA in Womenswear fashion from the Royal College of Art.
By studying artisanal techniques and intuitive methods, Brena stands as a voice for Latin American women in the current state of contemporary fashion by bringing back the human aspect to design. The various cultures of Latin America define both her aesthetic and her approach.
Brena's textiles lie in craftsmanship and carefully selected materials from objects that would otherwise be considered waste.
And the majority are developed in-house.
The brand's goal is to promote sustainable methods and craftsmanship and to develop new creative methods that can confront the global challenges of ou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