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MONAD LONDON

Central Saint Martins 졸업의 런던 거주, Daniel Olatunji가 제작하고 있는 맨즈 브랜드.
재학중에는 「완벽」에의 지속적인 추구를 하고 있었지만, 브랜드를 설립할 때에 「불완전한 관념」에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브랜드 로고의 원이 깨진 것도 그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MONAD LONDON을 구축하고 있는 것은, 텍스타일, 커팅의 질리지 않는 탐구심입니다. 그의 생각은 "패션의 시즌 사이클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그 크래프트맨쉽 정신이 MONAD LONDON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A men's brand created by Daniel Olatunji, a Central Saint Martins graduate and London resident.
While in school, he was in a perpetual pursuit of "perfection," but in establishing his brand, he found value in the "idea of ​​imperfection. The broken circle in the brand logo also expresses this.
What makes MONAD LONDON what it is is his insatiable pursuit of textiles and cutting. His idea is "not to be involved in the seasonal cycle of fashion." It is this spirit of craftsmanship that makes MONAD LONDON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