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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CENTRIC ''THE SCENE NIGHTCLUB NYC CREWNECK SWEAT'' (HEATHER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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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이템 상세】
뉴욕의 전설적이면서 단명으로 끝난 뮤직 클럽 「THE SCENE」에의 오마주를 담아 디자인된, 스웨트.
스티브 폴스가 이끄는 'THE SCENE'은 1960년대 중반 뉴욕 맨해튼 서쪽 46초메의 지하에 조용히 자리를 잡으며 불과 5년 만에 음악사에 빛나는 한 페이지를 새겼다.
디자인에는 클럽의 주소인 “46번가”가 그려져 있다.
「JU 2-5760」은 전화 번호이며, 클럽의 마케팅 자료나 간판에는 모두 이 번호가 인쇄되어 있어, 이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
'THE SCENE'은 뉴욕을 방문하는 뮤지션들이 밤늦게까지 잼 세션을 계속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었다.
특히 지미 헨드릭스가 마음에 드는 스폿으로 발걸음 다니며, 행운의 단골 손님은 BB 킹과 헨드릭스, 혹은 헨드릭스와 조니 윈터 등 두 번 실현되지 않는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비롯해 핑크 플로이드, 교통, 플리트우드 맥, 도어스, 알 쿠퍼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잦아 다니던 이 클럽은 문화와 창조성의 빛나는 빛이었다.
1960년대의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재능에 영감을 주었고, 그 후 세상에까지 영향을 주었다.
부드럽고 얇은 뒤 기모 사양.


BLUESCENTRIC(블루스 센트릭)】
BLUESCENTRIC는 미주리 주 콜롬비아에 있으며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만들고 판매합니다. 아티스트 사무소와 직접 연락하여 공식 라이선스로 만든 상품은 전세계에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탭이 ROCK, BLUES, SOUL 등의 음악을 좋아하며 라이브에 갈 때 입고 가는 상품으로 기분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이즈(cm)/ SIZE GUIDE
M 총길이 65 / 품 55 / 어깨 폭 50 / 소매 길이 65.5
L옷길이 70/품 58/어깨 폭 50/소매 길이 69
XL 총길이 74/품 63/어깨 폭 55/소매 길이 69.5

*생산의 형편상, 프린트나 상품의 사이즈감에는 약간의 개체차이가 있습니다.
상기 사이즈는 어디까지나 기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소재】
COTTON 75%
POLYESTER 25%

【원산국】
MADE IN PAKISTAN


【당사 품번】
u15b200180213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게재 화상은 촬영시의 조명 환경이나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에 의해, 실제의 상품과 색미가 약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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