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FIRSTPORT

코네티컷, 조용한 바다를 따라 자란 디자이너 딜런. 기차를 사용하면 가까이 뉴욕의 거리에 발을 디디는 것도 그에게는 큰 모험이었습니다. 여행, 꿈, 발견, 실은 가까이에 존재하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수베니아 의류의 허브와 스스로를 칭하는 그들은 전세계에서 "가상"단체와 학교를 찾습니다. 아무도 만난 적은 없을 것인데, 이상하게 그리워. 장난기 가득한 브랜드입니다.

Dylan, a designer, grew up in Connecticut by the quiet ocean. Stepping into the streets of New York City, which is just a short train ride away, was a great adventure for him. Travel, dreams, and discovery, in fact, a whole new story that exists all around us. Calling themselves the hub of Souvenir Apparel, they find "fictional" organizations and schools all over the world. None of them should have ever met, yet they are strangely nostalgic. This brand is full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