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UPCYCLE
2018년에 리사이클 T셔츠를 메인으로 스타트한 브랜드입니다.
니팅·염색·재단·봉제에 이르기까지 미국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모두 5마일 이내의 거리에서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카본 풋 프린트(개인·기업이 생활, 운영해 가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에 대해서)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코·리사이클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 제조 공정으로 생겨 버리는 원단의 갯벌 등의 폐기물 등, 이것들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개소 모두 자사 공장에서 나온 하길레, 미국 국내에서 모은 페트병을 스크랩하고, 그것을 새로운 실에 UPCYCLE 해, 리사이클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The brand started in 2018 with a focus on recycled T-shirts.
Everything from knitting, dyeing, cutting, and sewing is produced in the United States.
Everything is done within a distance of 5 miles, which allows us to keep our carbon footprint (regarding the amount of carbon dioxide emissions that an individual or company produces in the course of living and operating) low.
We are always thinking about eco-recycling and aim to minimize these waste materials, such as fabric scraps and other waste materials generated in the manufacturing process.
We scrap the rags from all three of our factories and plastic bottles collected from all over the US and UPCYCLE them into new yarn to produce our recycled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