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WHITEREAD

디자이너 Izabella Doyle (이사벨라 도일)에 의해 설립되어 자신의 미학과 철학을 표현하는 브랜드. toogood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팀과 패턴으로 활약한 경험을 가진 그녀의 확실한 기술로 컬렉션은 구성되어있다.
그 아이템은 빈티지, 리사이클, 데드스톡의 천을 사용해,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어, 하나 하나가 유일무이의 작품입니다.
직물에 구멍이 발견되면, 그 주위를 잘라내지 않고 작품에 짜넣어, 수복하고 있습니다. 수작업과 복잡한 디테일이 아이템 각각에 정중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Founded by designer Izabella Doyle, the brand expresses her own aesthetics and philosophy, and is composed of collections created with the proven skills of a designer who has worked in the design teams and as a patterner for various brands including toogood.
The items are handmade in England and Scotland using vintage, recycled, and dead stock fabrics, and each piece is unique.
If a hole is found in the fabric, it is incorporated into the piece and repaired without cutting around it. The handwork and intricate details are carefully incorporated into each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