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NORLHA

2007년에 티베트와 유럽, 미국에 뿌리를 가진 창업자 예시(Yeshi) 부모와 자식에 의해 설립.
티베트의 보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야크의 털을 사용한 직물의 제품화하는 것으로, 티베트의 마을에 고용을 낳아, 지속 가능한 것 만들기의 체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의 사용하는 야크의 털은 "다운"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드럽고, 한 마리의 야크에서 100g밖에 취할 수 없습니다.
야크 머리카락의 특징은 머리카락에 파도를 가지고 있으며 캐시미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보온력이 높은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품질은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수많은 메종 브랜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Founded in 2007 by father and son Yeshi, founders with roots in Tibet,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By commercializing textiles made from Tibet's treasured yak hair, they have created jobs in Tibetan villages and created a sustainable manufacturing system.
The yak hair they use is so soft that it is called "down," and only 100 grams can be obtained from each yak.
The characteristic of yak hair is that it has a wavy texture, which gives it an overwhelmingly high heat-retaining capacity compared to cashmere.
The quality of yak hair is highly regarded around the world and is used by a large number of maison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