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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MENS - TU ES MON TRESOR

투에몬 트레조아(Tu es mon Tresor)는 2010년부터 시작한 브랜드. 디자이너는 사하라 아이미. 원래 여성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2021년 봄 여름 시즌보다 크리에이티브한 데님 브랜드로 리론치했다.
디자인은 현대에 사는 여성들과 그녀들의 착용 옷장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일상에서 꾸미는 장면이 아니라 침실에서의 퍼스널한 공간을 패션의 세계로 떨어뜨린다.
데님 컬렉션은 빈티지 데님의 미학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구성.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축으로, 다양한 체형에 맞추면서, 입는 사람 각각의 개성에 다가가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일본제 코튼 원단과 하이브리드 원단을 구분하여 실내복처럼 움직이기 쉽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입는 기분을 실현했다. 또, 아름다운 실루엣을 유지한 채, 길게 신을 계속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

Tu es mon Tresor is a brand started in 2010. The designer is Aimi Sahara. Originally started as a women's brand, it was relaunched as a creative denim brand in the Spring/Summer 2021 season.
The designs are inspired by modern women and the wardrobes they wear. The brand incorporates the personal space of the bedroom, rather than the everyday scene of dressing up, into its fashion world.
The denim collection reflects the aesthetics of vintage denim, but in a modern silhouette. Based on a classic silhouette, the collection offers items that fit a variety of body types and are unique to the individuality of each wearer. By using both Korean cotton fabrics and hybrid fabrics, the collection is as easy to move in as loungewear and as soft as velour. They are also attractive because they can be worn for a long time while maintaining a beautiful silho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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