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WOMENS - AMERICAN TRENCH
고품질의 미국제 트렌치코트를 만들고 싶었던 그들은 2008년의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계기로, 「어떻게 하면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가능한 한 많은 고용을 낳기 위해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트렌치 코트의 성공은 저희 가게에서도 인기가 높은 양말이나 모자 등의 액세서리에의 제작에 연결됩니다.
그들의 제품은 전부 미국제인 것은 물론, 실이나 원단이라고 하는 부분도 가능한 한 미국제를 고집하는 철저 만.
산지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 패션 매거진인 GQ나 Esquire에도 거론되는 등 디자인에도 힘을 넣는 신진기예의 아메리칸 브랜드입니다.
They wanted to make high-quality American-made trench coats, and in the wake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they began to think about what they could do to help the people around them, and began working to create as many jobs as possible.
The success of the trench coat led to the creation of accessories such as socks and hats, which are also popular in our store.
All of their products are made in the USA, and they are very particular about the threads and fabrics.
They are an up-and-coming American brand that focuses not only on the place of origin, but also on design, as they have been featured in the world-renowned fashion magazines GQ and Esqu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