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COLL GARMENTS SERIES NO.11 LOOKBOOK
GABRIELA COLL GARMENTS는 스페인을 거점으로 시즌별 구분에 얽매이지 않는 "시리즈"를 컬렉션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스페인과 지중해라는 2개의 문화를 백그라운드에 가지는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콜의 원점을 영감으로 꾸미지 않는 심플함과 고전적인 표현을 패브릭의 개성과 관련시킨 디자인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강한 개성을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웨어가 특징.
Photographed by Nacho Aleg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