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THE STORE BY MAIDENS
LOADING BRAND LIST...

컬렉션: STUDIO NICHOLSON

디자이너 Nick Wakeman(닉 웨이크맨)이 다루는, 영국의 패션 브랜드. 2010년 봄 여름 컬렉션에서 데뷔를 한다.
그녀가 그리는, 아름답고 완만한 곡선은, 특히 엄선된 상질의 패브릭을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형태가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맨즈웨어나 테일러드에 인스파이어 되어, 신사복 독특한 「오센틱」이나 「드레스」라고 하는 요소를 컬렉션에 응축. 이를 현대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드레시하고 데일리한 요소에 믹스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 일본의 문화나 건축,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정통하고 있으며, 이들 옷 이외에서는 「구조」이거나 「우아함」등을 배운다고 한다.
여성으로부터 시작된 스튜디오 니콜슨이, 2017년 가을 겨울 컬렉션보다 본격적으로 남성 전개를 스타트.
그 제품 디자이너로서 "Fred Perry" 재적시에 "Raf Simons", "COMME des GARÇONS", "Drake"등과 프로젝트를 전개해 온 "Charlie Mellor (찰리 멜러)"를 초대했습니다.

British fashion brand by designer Nick Wakeman, making its debut with the Spring/Summer 2010 collection.
The beautiful, gentle curves she creates are only possible through the use of carefully selected, high quality fabrics.

Inspired by her own preference for menswear and tailoring, she condenses elements of "authenticity" and "dress" unique to men's wear into her collections. The brand offers styles that mix these elements with the dressy and everyday elements that are essential for today.
She also has a broad knowledge of Korean culture,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and she says that she learns "structure" and "elegance" from these non-clothing sources.
Studio Nicholson, which started with women's wear, will begin full-fledged development of men's wear from the 2017 Fall-Winter collection.
As a product designer, he has worked for "Raf Simons," "COMME des GARÇONS," and "Drake" during his tenure at "Fred Perry. and "Drake" when he worked for Fred Perry.

필터 및 정렬

필터 및 정렬

0개 제품

0개 제품

제품을 찾을 수 없음
더 적은 수의 필터를 사용하거나 모두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