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MENS - BENGT PARIS
패션, 가구, 아트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웨덴인 디자이너, 지미 루스의 아이디어에서 태어난 파리의 자수 브랜드.
피렌체 공방에서 전통적인 원단과 자수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파리의 아틀리에에서, T셔츠의 봉제로부터 스티치 아트까지, 1점 1점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약 100점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This Parisian embroidery brand was born from the idea of Swedish designer Jimi Roos, who is active in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fashion, furniture, and art.
He learned traditional tailoring and embroidery techniques at a workshop in Florence,
The brand creates its own unique style based on these techniques.
Each piece is entirely handmade, from the sewing of the T-shirts to the stitch art, at the atelier in Paris. Approximately 100 pieces are sold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