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MOJITO
키웨스트와 쿠바와 멕시코 만류를 각별히 사랑한, 희대의 문호 어니스트·미러·헤밍웨이에의 오마쥬이며, 남자들을 위한 “도구로서의 옷”.
브랜드 이름은 헤밍웨이가 사랑했다고 여겨지는 술, 모히토에서 유래. 디자이너인 야마시타 유분이 헤밍웨이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옷에 대한 철학을 통해 헤밍웨이의 인물상이나 시대 배경, 생활 장면 등을 표현하고 있다.
The brand pays homage to Ernest Miller Hemingway, a rare literary genius who loved Key West, Cuba, and the Gulf Stream, and offers "clothes as tools" for men.
The brand name is derived from the mojito, a drink said to have been Hemingway's favorite. The designer, Hirofumi Yamashita, expresses Hemingway's personality, historical background, and life scenes through his own philosophy of clothing based on his reading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