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PHOEBE ENGLISH

2011년 영국에서 피비 콜맨(Phoebe Coleman)이 로즈 이스턴(Rose Easton)과 함께 피비 잉글리쉬를 전개한다.
피비는 브랜드 설립 전부터, 쥬얼리 브랜드의 디자인을 하고 있어,
로즈는 런던의 유명 셀렉트 숍 'The Shop at Bluebird'에서 구매자로 일하고 있었다.
생산은 일관되게 모두 영국에서 하는 엄선과, 릴렉스감이 있으면서도 섬세하고 엣지가 효과가 있는 디자인과 소재 선택으로, 일급의 퀄리티와 현대적인 분위기를 가진 양복을 전개하고 있다.

Phoebe Coleman launched Phoebe English with Rose Easton in England in 2011.
Phoebe has been designing jewelry brands since before the brand was established,
Rose worked as a buyer for the famous London boutique "The Shop at Bluebird".
The clothes are of first-class quality and contemporary mood, with a relaxed yet subtle and edgy design and choice of materials, and with all production done in 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