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JILL PLATNER

1990년대 전반, NY를 거점으로 디자인 활동을 개시.
그 후 실버/골드의 쥬얼리 디자인과 조각을 중심으로 활동.
그녀는 말한다, 「쥬얼리를 만드는 것으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신 속의 감각이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라고.
현역의 서퍼이기도 한 질은, 그녀를 둘러싼 자연과 바다에 공감·공명해, 거기서 얻은 발상으로 쥬얼리를 만든다.
만들어지는 컬렉션은 오가닉인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도시에서 생활하면서도 서핑을 사랑하는 질 같은 독특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컬렉션의 제일의 특징은 tenara sewing thread와 실버의 콤비네이션.
그것은 라이프 워크인 서핑 때에도 피부 몸을 떼지 않고 몸에 붙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 태어난 것. 그리고, 신작을 발표하기 전에는 반드시 질 자신 그 샘플을 몸에 익혀 바다에 들어가, 내구성의 테스트를 거쳐 상품화한다고 하는 퀄리티에의 고집도 덧붙여야 합니다.

In the early 1990s, he began his design activities based in New York.
Since then, she has focused on silver/gold jewelry design and sculpture.
She says, "By making jewelry, I can express my feelings and thoughts that cannot be expressed in words.
As an active surfer, Jill creates jewelry inspired by her empathy and resonance with the nature and ocean that surrounds her.
The collection is organic and contemporary at the same time, and has a uniqueness that is typical of Jill's love of surfing while living in the city.
The most distinctive feature of the collection is the combination of tenara sewing thread and silver.
This is because she can wear it all the time, even when she is surfing, which is her life's work. It must be added that Jill herself always wears a sample of her new collection in the ocean and tests its durability before commercial 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