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MARRAKSHI LIFE
뉴욕에서 사진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던 Randal Bachner(랜달 버그너)가 모로코·마라케시에 이주해 시작한 브랜드.
마라케시의 아틀리에에서 수 직기에 의한 천의 생산으로부터 테일러에 의한 봉제까지 일관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전통을 도입하면서 캐주얼한 쾌적함과 도시적인 테이스트를 믹스시킨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The brand was established by Randall Bachner, a former photographer in New York, after he moved to Marrakech, Morocco.
The brand's production process is integrated from fabric production on handlooms to tailor-made sewing at its atelier in Marrakech.
The brand features designs that mix casual comfort and urban taste while incorporating Moroccan tra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