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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E BY MAI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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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OLIVER CHURCH

뉴질랜드 출신의 디자이너는 런던에서 5년 정도 활동해, 파리에 거점을 옮겨 브랜드를 스타트.
직물은 프랑스의 50-120년 전의 낡은 데드스톡, 버튼도 프랑스의 낡은 데드스톡을 주로 사용.
디자인, 패턴, 봉제, 염색(일부를 제외하고)을 혼자 모두 수작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염색은 천연 염료만으로 염색하고, 물이 낭비되지 않도록 염색의 미니엄을 마련하고 있다.
그의 모토는 하나 하나를 천천히 시간을 들여 정중하게 자신의 페이스로 만드는 것. 사용되는 일 없이 자고 있던 소재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The designer from New Zealand worked in London for 5 years before moving to Paris and starting his own brand.
The fabrics are mainly 50-120 years old dead stock from France, and the buttons are also mainly old dead stock from France.
Design, pattern, sewing, and dyeing (with a few exceptions) are all done by hand by one person.
He dyes only with natural dyes and has a dyeing minimum to avoid wasting water.
His motto is to make each piece slowly, carefully, and at his own pace. He finds new value in materials that have been lying un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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